과거
하이. 오랜만이네.
게으른 투자자
2003. 7. 17. 00:23
하이.
네가 게시판에 쓴 글보고 네 홈피 알았다.
뭐하느라고 연락도 없냐.
자주 연락해라.
언제 한번 만나서 술한잔해야지. ^^
그럼.. 수고...
네가 게시판에 쓴 글보고 네 홈피 알았다.
뭐하느라고 연락도 없냐.
자주 연락해라.
언제 한번 만나서 술한잔해야지. ^^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