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컴파일러 시험.....

때마침~~~
친척이 집에 놀러오셔서 밖에서 외식하고 집에 와있는데
친척 동생들이 매우 떠들어 댄다....... ㅡ.ㅡ;;

광현이는 001에서 밤샘 준비를 하고 있겠지 ㅎㅎ
낮에는 학교에서 광현이랑 시험공부 하고...

학점에 목숨걸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마음이 지금까지 다른 시험들과 달리 편안한게...
오히려 불안하기도 하고~~ ㅎㅎㅎ
한 번 다 보긴 했는데 양도 적고 해서 문제가
더 어렵게 나올까봐 걱정도 되고~~ ㅎㅎㅎ

컴파일러 과제는 도저히 기일내에 내는 것은 불가능 할 뿐더러
억지스럽게 만들어 내도 레포트까지 정성 스럽게 쓰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생각이 들어....
점수가 깎이는 한이 있어도 천천히 제대로 하기로 맘먹었다
내 힘으로...
자기 위안 일지도....... T.T

시험은 내일 끝나겠지만
계속과제를 해야겠지.... ㅎㅎ
시험이야 잘보던 못보던 내일 10시면 끝날 것이고 ㅎㅎ
시험은 못봐도 끝나면 기분 좋은 것!!! ㅎㅎ
(기말고사가 있다고 위안을 삼아.....)

또하나 요즘 하는 일은 노트북 구입하기......
IBM의 X시리즈를 구입하려 하는데...
이놈의 매물이 나오질 않는다...... T.T
X23판다는 분을 찾긴 했는데 용인이라....난감고양이`~

걍X31로 질를까!!!! 그리고 초근검절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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