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충격적인 스포츠머리 발언(?) 이후로 고민을 거듭하다 오늘 어머니와의 통화에서 머리가 길었을 때가 보기 좋았다는 고견을 받아들여 당분간 머리를 길러보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 왔으니 다이어트를 감행할때다. 목표는 5-6kg 감량 (75kg). 특히 회사 동료 엉아(?)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둥둥하고 짧은 머리의 담백한(?) 지금의 모습에서
군살없고 긴 머리(?)의 느끼한(?) 예전으로
돌아가는거다!
(광고를 지우고, 메타 블로그를 탈퇴한 후 개인적인 이야기를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여름이 다가 왔으니 다이어트를 감행할때다. 목표는 5-6kg 감량 (75kg). 특히 회사 동료 엉아(?)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둥둥하고 짧은 머리의 담백한(?) 지금의 모습에서
회사다니는 요즘
군살없고 긴 머리(?)의 느끼한(?) 예전으로
대학원 시절
돌아가는거다!
(광고를 지우고, 메타 블로그를 탈퇴한 후 개인적인 이야기를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