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환경을 완전히 리눅스로 옮겼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Putty로 셀레론 컴퓨터에 접속해서 GCC를 컴파일 하며 작업하다 듀얼 코어 컴퓨터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직접 컴파일 하니 속도가 2배 가까이 향상 된 듯한 느낌을 준다. 게다가 우분투 7.10은 설정하고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하다.
빨간색을 좋아하다 보니 입맛에 맞게 글꼴과 테마를 수정했다.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개발 환경을 마련하는데 성공! 출근해서 저녁먹을때까지는 리눅스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