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9일, 야마하 U1
12월 14일 야먀하 음악교실 콘서트에서 연주할 곡 입니다. 작년에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1년안에 연주를 목표로 했던 곡인데, 그럭저럭 목표를 달성(?)한 것 같네요. ^^ 오래전부터 녹음해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여러번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실수없이 4분을 연주하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 어려워 번번히 실패했었죠.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서인지,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큰 실수 없이 끝까지 녹음할 수 있었네요! ㅋ 피아노가 놓여진 작은 방에서 녹음해서 그런지 소리가 많이 깨집니다. 이해해 주시길. ^^;
다음에 들려드릴 곡은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입니다. 손의 이동이 많아서 역시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곡 입니다. 때문에 블로그에 언제 소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
다음에 들려드릴 곡은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입니다. 손의 이동이 많아서 역시 저에게는 쉽지 않은 곡 입니다. 때문에 블로그에 언제 소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