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별 다른 큰 줄기가 없는 내용의 영화 였던 것 같다
볼거리로는 권상우의 퍼팩트한 몸매정도가 되겠군~ ㅎㅎ
아... 한가인의 인형같이 이쁜 얼굴과....
유신시절의 학교 풍경~~ 등등...

오늘 하루는 휴무~ 영어공부 손 놓고~ 그냥 하루 편히 놀고 먹고 쉬었다 ㅎㅎ
하루쯤은 재충전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쿄쿄~
기분도 좋아졌고~ 몸도 괜찮아 진 듯~~

영등포 역에서 9-1 잡아 탄다고 100미터 달리기를 했더니~
몸도 개운하고~ 역시 난 잘 달린단 말씀~~ ㅋㅋ

빨리 따뜻해져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고1때 처럼 근육운동도 다시 하고~~

내일 부터는 다시 영어를 애인삼아~~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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