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느라 주위 사람들과
사이가 나빠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무책임한 자세로 되어버린다면
그 연애는 진짜가 아니다.
사랑을 하기 때문에
생명이 생동감 넘치게 약동하고
일에도 의욕이 느껴져서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더욱더 친근감을 갖게 되어야
그 사랑은
진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의 《잠언집》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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