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동역에서 독일뮌헨으로 가는 야간열차 쿠셋을 예약하고
몽마르뜨언덕, 노틀담성당, 시청 일정으로 여행!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 느낌...
동양인을 많이 만났지만 대부분 일본인이나, 중국인이여서 아쉬웠다.

노틀담 성당은 정말 감동...
불어를 할줄알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들으면 들을 수록 어렵고 아름다운 언어 인 것 같다.

전철에서 내리는데 앞에 사람이 많아서
엑쓰뀨제 무와 라고 말했는데 사람들이 비켜줘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하루하루 모험과 도전의 연속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