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문을 보는데 유대인들 앞에서 과거의 역사에 대해서
눈물로 사죄하는 독일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왔다.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죄하는 독일인의 모습에서
일본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국가든 개인이든 자신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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