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기업가정신 기말고사 시험이 있었다.

대학원을 가기 위해 혹은 장학금을 타기위해 학점을 따야했던 학부때와 달리
대학원에 와서는 비교적 부담없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시험을 보고 와서 기업과 정신 책과 슬라이드를 저 한편에 치워두고
어찌나 개운하던지 ㅋㅋ

목요일에는 두번째 시험, 다음주 화요일에는 마지막 시험...
시험을 위한 공부는 어찌나 하기가 싫은건지
시험을 치루는 이러한 사이클도 이제 진절머리가 나는 듯 하다 ㅎㅎ

기업가 정신, 데이타 베이스는 대략 잘 해온 것 같은데
마지막 알고리즘은 대략 OTL
하는데까지 해보는거지 별 수 있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