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에 이어 요즘 유일한 나의 삶의 낙이 되어주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ㅎㅎ

여자도 아니고 30살도 아닌데 왜 이렇게 공감이되는건지! 라는 성건이형의 말에
나 역시도 동감...

재미도 있을뿐더러, 남녀간에 사랑에 대해서 이것저것 공감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밤마다 나라 걱정에 한숨 푹푹 쉬는 불선배와
드라마에 울고 웃는 나 ...
아직 철이 덜 들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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