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누나가 가지고 있다길래, 잠깐 빌려서 뚝딱 읽어버렸다. 제목이 자극적이여서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어넘길만큼 가벼운 내용의 책은 아니였다.
남자친구가 이런이런 짓(?)을 한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따귀 몇때 때리고 헤어져라! 와 같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짝퉁남자에 속지 않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요지는 짝퉁남자를 피하고 진국인 남자를 고르기 정도로 뽑아볼 수 있겠다. 무심결에 나오는 남자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이나 습관으로 부터 남자를 고르는 기준을 제시한다.
나의 경우 여기서 말하는 괜찮은 남자의 특성을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분명한 것은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부터 좋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멋있고 잘 생기진 않았지만, 진국인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남자친구가 이런이런 짓(?)을 한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따귀 몇때 때리고 헤어져라! 와 같은 직설적인 표현으로 짝퉁남자에 속지 않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요지는 짝퉁남자를 피하고 진국인 남자를 고르기 정도로 뽑아볼 수 있겠다. 무심결에 나오는 남자들의 다양한 생활방식이나 습관으로 부터 남자를 고르는 기준을 제시한다.
나의 경우 여기서 말하는 괜찮은 남자의 특성을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분명한 것은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나부터 좋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멋있고 잘 생기진 않았지만, 진국인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