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기간에 주말이 끼어 있어 아사쿠사와 신주쿠를 다녀왔습니다. 아사쿠사는 생각보다 별로 볼 것이 없었고, 오리지날 오꼬노미야끼를 먹었던 기억만이 강렬하게 남아 있네요. 신주쿠는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본 법인이 있는 미타역이나 고객사가 있는 카마타역 근처에서는 한국과 별 차이를 못 느꼈는데, 신주쿠에 가보니 과연 선진국 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엄청난 스케일의 건물이며 길이며 매장이며...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이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여행기를 대신할까 합니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미타 지역
전철 표 자판기
아사쿠사 관광지 입구
각종 상점이 늘어선 거리
운세 보기
신사 들어가기전 손 씻기?
오꼬노미야끼!
아사쿠사 신사
엄청난 스케일의 도쿄도청
도쿄도청 전망대
도쿄도청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도쿄도청 전망대 상점
신주쿠 번화가
신주쿠의 전자상점
신주쿠 거리
신주쿠의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가부키쵸
돼지 기름이 진한 일본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