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개강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벌써 추석....

개강하고 무리한 생활을 했던지 하루하루 피곤하던차에

쉴만한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하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런것이 아니였다.... 헐

어제는 고조 할아버지 산소간다구 운전실컷하고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할머니 모시고 온다고

이리저리 운전하고 해방촌까지 운전해서 다녀왔다

할아버지가 놓고 오신게 있다고 하셔서...

그런데 차가 다 빠져나갔으리라 생각했던 서울에서

교통체증이.... T.T

오래걸렸다... 그만큼 나역시 피곤~~~

주차하다 옆차랑 (다름아닌 내 차 티코 ㅡ.ㅡ)

앞 뒤가 붙어버려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앞뒤로 왔다갔다 삽질하여 겨우 다른데 빼서 주차하고... T.T

(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서로의 백밀러 긁어먹음 살짝~~ㅋㅋ)

다시 와서 막내 고모부 당산역 모셔다 드리고...

피곤한 몸으로 비몽사몽있다가 혼자 운동하던 길...

출사 다녀오고....

집에 왔다... 피곤한몸.....


다이어트 한답시구~~ 소식하고...운동하고.....

잠도 적게 자고...5시간 미만....

그렇게 일주일 넘게 생활했더니....

몸이 말이아닌듯.....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하기에는.....

몸이 너무 나른한...... ^^'''


추석때 또 작업했던 것!!!

MD를 팔려고 옥션에 올리고

니콘 950을 사기위해 입찰했다...

잘하면 둘다 성공할 듯!!!

동생 디카가 2100uz 로 상당히 괜찮은 모델인데

아무래도 내것이 있는 것과 달라서 잘 사용하지 않게된다

게다가 좀 무겁고 부담스러운 부피...


950은 명기라고 하는데 회전렌즈의 매력이...

그리고 사람들이 인정해왔던 기계이기에

마음에 든다~~

좀 오래됬긴 하지만...

명기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고 싶었다...

혼자 다닐떄 많이찍어서 홈페이지에도 올리고 해야겠다... ㅎㅎ

프로젝트 끝나면 자바로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 생각이다

허접하지만 스스로 만든 게시판부터...

겔러리 까지~~~

이클립스를 이용해서 재밌게 해보고 싶다 ㅎㅎ
안녕~
나는 지금 추석맞이 홈피 순회탐방중 ㅋㅋㅋ

쫌이따 할아버지 댁에 가야대는데
게으른 동상이 아직도 잠에 푹 빠져있군요 -ㅁ-
앗.. 드뎌 씻으러 갔다.
빨랑 쓰고 나갈 준비해야겠네.

와~ 이번 연휴는 5일이나 되는구만 *_*
난 휴학해서 별로 상관은 없다만 -_-;;
조오케따~ ㅋㅋ

사람들이 다 시골 갔나보넹.. 동네에 차가 다 빠져 버려쓰 @_@
너도 시골 내려가나??
나는 할아버지 댁에 가쥐.
차타고 5분 걸리는.. ㅋㄷ

연휴동안 잼나게 놀고~ 맛있는 것도 마니 먹고~
달보이면 소원도 빌고~
즐거운 연휴 보내그래이~ ^-^/

PS : 나도 거의 맨날 드러오는데~ ㅇㅎㅎ
칭구들 홈피 즐겨찾기 해노코
심심하면 드러가서 글보고 사진보느라.. +_+
머 물론 글을 안쓰지만서도 -_-;;
울집이 송파구였나 ㅡㅠㅡ;

앞으로 사진 마니 올려놓그라!
사진 보는게 젤 재미따고~~ ㅋㅋ
늘 궁금해왔던 것인데

별로 올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13~15분씩은 찾아주시는 것 같아서

카운터에 기록되는 IP를 추적해보았다


서울시 송파구

신촌

부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서울대 중앙연구소 ㅡ.ㅡ

남인천

영등포 구로구 피씨뱅크... 은행에서도 내 홈피를.... 헉...

분석결과!!!


서울시 송파구 ,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이 계속 반복해서 나온다는 것....

나 그쪽에 아는 사람없는데.....

IP 추적이 잘못된걸까...... 헐~~~ ㅎㅎ

내가 알기로 매일오는 사람은.... 광현이뿐!!!
피곤하다...

몸이 엄청 나게 나른한 것이...

그동안의 소식과... 운동 그리고 쉴새없는 일정으로

몸이 지쳐버린 것 같다...


아니면...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몸이 긴장을 풀어버린걸까...

오늘은 머리까지 지끈 아파서 집에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오니

아버지가 비타민을 먹으라고 주신다...

큰덩치에 무슨 조화인지 ㅎㅎ


오늘은 프로젝트에서 괄목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제 한 50% 정도 했다고 볼 수 있을까?

현재 학업도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

프로젝트까지 겹쳐서 체력은 모자라고...

할일은 쌓였고....

가장 중요한 운동은 몇일 비가 오는 바람에 못하고있고...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비가 오지 않았으면...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어디에 내놔도 부럽지 않을 강인한 채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싶다...

이것의 나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제 1 필요조건!!!



내일 부터는 산소가는 차 운전하는 일들이..... T.T

막히지나 않았으면...하는 바램
지금은 5시 11분....

5시에 맞춰진 알람에 따라 겨우 일어났다...

5시에 일어나려고 맘먹은지 8일째....

너무 많은 피로가 쌓여서 좀 쉬었던 지난 토요일을 빼고는..

5시 기상을 지켜왔다...

그런데 오늘은 왜 이리도 일어나기 힘든지...

일어나서 보니 비가 와서 운동조차 할 수 없는... T.T


언젠가 부터 일찍일어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됬다

처음으로 그것을 시도하기 시작한 것이 중3시절...

6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일어나면 다시 잠에 들까 두려워 바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또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조금 걷다보면 잠이 깨리라는 믿음으로...

결국 습관이 되서 6시만 되면 아무런 인위없이 자동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ㅎㅎ

고3때는 이런 습관에 새벽을 즐기는 마음이 생겨

4시에 일어나곤 했다. (물론 다른 고3보다 일찍 잤음..)

4시에서 6시...까지... 정말 고요한 시간이 내게는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었다...

남들이 지친몸을 뉘여 곤히 자고 있을때 나는 그들보다 2,3시간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었다

그리고 실제로 머리가 굉장히 맑았다 새벽에는...

집중도 굉장히 잘되고.....

우리가 잘아는 리누즈 토발즈는...... 절대 밤을 새며 프로그램하지

않는 다고 들었다... 그는 굉장히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던데...

안철수역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시간은 일찍일어난 새벽이였다고 하니

정말 새벽이 공부하기는 좋은 모양이다~~ ㅎㅎ


지금은 오늘 역시도... 일어나기 매우 괴로웠지만...

언젠가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자유로워질때까지

꾹 참고 견뎌야지~~~
ㅋㅋ

구경와~*_*~

주소는..

엠에쎈 닉에 있을꺼고~

^^*

구경도 좋지만~

가끔 심심할 때 들러서~

뭐하고 사나 구경도 좀 하고..

툭툭 몇 마디 던져주기도 하고 가면..


참으로 행복할 듯..^^*
쥬희 누나 X-MEN CD ... Bring~ it!!!
김광현 군이 방청권을 협찬해 주어서

폭소클럽을 보고 왔다

월례회의 및 개파에 가지 못 한것이 아쉽지만

지속적인 다이어트에 퇴보할 수 없으므로

가능하면 술자리는 피하고 싶었고

결국 폭소클럽을 보러가게 됬다

약간 늦게 도착해서 인지... 사람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방송국은 몇년 만에 가보는 것인지 ^^;;

폭소클럽 적혀있는 분홍우산을 기념품으로 받아들고...

(남마담이 가져감...)

방송국 내부로 들어갔다

아 참... 줄서있는데 나는 볼 수 없었지만 남마담이...

겔러리 정이 지나간다고 했다... 뒷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옆에 알프레도도 있었다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폭소클럽 한 코너에 나오더라...

아직 톱스타는 아닌지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람들 옆을 유유히

지나가는... ㅎㅎ


실제로 방송에 나가는 영역외에도 많은 재미를 선사해 주었는데

전체 보여주는게 100이라면 방송에 나가는 영역은 50쯤?

방송에 나가지 않는 영역은 재미있는 다소의 음담패설과

욕설도 섞어서 굉장히 친숙하게 하므로... 더더욱 재미가 있었다 ㅎㅎ


밖에서 놀아본것이 정말 오랜만인데 굉장히 즐겁게 보낸것 같다 ㅋㅋ


아 참.... 고승덕 변호사와 김미화 씨가 나왔는데

고승덕씨에게 다소 실망했다 그가 쓴 자서전을 읽어볼 요량이였는데

재고하게 만드는....

너무 잘난척을 많이해서 눈쌀을 찌푸렸다 관객들도 조용한

야유를 보냈다...


윤도현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

"커지려 하면 할 수록 더 작아지는 거야 그렇니 "
얼마전에 읽은 책이다

비상... 이원익이라는 젊은 청년이 쓴 글...

나는 이책을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렸다

혹자는 이런 책들을 비난하고는 한다

잘란척 하려고 쓴글이라는 식으로 치부해 버린다

내 주위에 그런 사람들도 많았고...


사실 나는 이런류의 책을 좋아한다.

생각없이 살다가도 나에게 큰 의지..동기부여를

주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책에 의해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는중이며...



물론 자신의 업적을 뽐내기 위해 책을 쓰는 경우도 있겠으나

남들보다 피나는 노력으로 일구어 낸 그들의 업적을

나는 존경한다....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비상을 읽으면서 예전에 본책에서 읽었던 구절이 떠올랐다

나의 능력은 평범하기 때문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몇배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노력할 수 밖에 없었다고...

예전에 보았던 책은 다름아닌 학문의 즐거움 이라는 일본수학자의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점은 주인공이 7막 7장을 보고

큰 꿈을 품고 피나는 노력을 해왔다는 점이다

나 역시 7막 7장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언제나 7막 7장을 품에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나는 그 책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비상을 다 읽고 나서...


주인공 이원익은 전투기 조종사가 꿈이였던 청년이다

시력 저하로 좌절을 겪고나서 방황하던중

7막 7장을 읽게 되고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하고

불가능해보이던 그 목표를 이루기 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밤을 지새운다

하버드 진학....


또 한가지 기억나는 구절은........

사람이 진정과 성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것

사람들은 흔히 선입견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낮게 점친다... 공부가 가장 쉬었어요에서도 장승수가 얘기했던

부분이지만....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한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정주영이 쓴 시련은 있어도.... 에서도... 그는

모두가 불가능 하다고 했던 일들을 이루어냈다


꿈은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생각해보면 꿈을 이룰때까지 피나는 노력을 하기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포기해 버리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럴까봐 두렵지만.....


나보다 먼저 젊은 시절을 땀과 노력으로 보내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의 일화를 읽고 느끼면서

나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내 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


비상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


나도 이들처럼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묵묵히 노력하는 곰탱이가 되고싶다 ㅋㅋ
프로젝트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11시 30분...

뭔가 여유를 가지고 쉬고 싶은데 피곤이 몰려온다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어서

혼자 누워서 노래들으며 따라 불렀다 마음껏...

경비실에서 호출이 오던 말건

실컷 불렀다 목이 아프도록...

더 실컷 제대로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

다음주 월요일에 남마담이랑 노래방 가기로 했으니

그동안 스트레스 다 날려버려야지


내가 노래부르는 것을 연습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먼저 고등학교때 보컬 그룹의 공연을 보고

너무 멋있게 보였으며.. 그때 불려진 노래가

노아의 남겨진 사랑

Farewell Tomorrow - 시나위

Overnight Sensation - Fire House

말달리자 크라잉넛

Youth gone wild - Skidrow

18 and life - Skidrow

..... etc

너무나 멋있어 보였다 열광하는 여학생들...

모두가 하나되는 분위기...미칠것 같은 광란의...

비교적 얌전했던 나로선(?) 신선한 문화적 충격이였으며

사람들이 왜 락음악을 좋아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 이후로 김경호 Skidrow 를 좋아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 CCM 인 Stryper 에 관심을 가지게 됬다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들 중에 일부이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몇년동안 짝사랑해오던 여자애가

노래를 무척 잘했는데 그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뭐 어떻게 보면 유치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순수하게

그러고 싶었다 ^^;;


노래잘하는 몇몇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노래연습도 하고

더운 여름 혼자 집에서 미친듯이 노래불렀다 ㅋㅋ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대단히 그런 친구들을 동경했는가 보다 ㅋㅋ


고2,고3때 무진장 살이 찌지 않았다면

나는 대학에서 용기내어 보컬 그룹 오디션이라도 한번봤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제 더이상 그런 기회도 없겠지 ㅎㅎ


다만 가끔 즐기는 노래방에서 락에 빠져 미친듯이

노래부르는 즐거움을 누리는 것 뿐 ㅎㅎㅎ

숫기없는 나도 노래 부르다가 보면 가끔

엄청 오버하고 정신이 대략 아찔해져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땐 정말 기분이 좋다....

글로 쓸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가수 이은미.... 무대에서는 열광적이고 광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지만....

평소의 그녀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라고 한다

무엇이 그녀를 미치게 만드는 걸까


음악의 힘이란 대단하다


한때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 할 때

오디오 알람으로 We are the Champion 을 예약하고

그 노래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늘 나는 챔피언이라고 외치며 일어나곤 했는데

그 때 기분 또한 형용할 수 없다 ㅎㅎ


살다보면 계속 살다보면....

자기를 제어하고 살아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후자는 하루하루 일이 닥치는 데로 해결하고 무의미한... 삶

끌려다니는 삶... 생각없이...

전자는 확실한 계획과 목표하에 스스로를 통제하고

노력할 수 있는 상태....

나는 늘 전자의 인생을 살고 싶다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지만 ㅋㅋ



음악은 위대하다~~

시나위의 Farewell Tomorrow 한번 들어보시라

형용할 수 없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직접 부르면 더더욱...
3학년 2학기...

4년의 커리큘럼중 가히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과목들을 듣고 있으므로...


컴파일러 (골파일러...)

운영체제

데이타베이스

컴퓨터시스템분석및설계 (컴구조2...)

소프트웨어공학


적은 학점을 들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워낙...

중요하고 컴파일러의 경우 어려워서 부담이 많이 가기에

벅참을 느낀다

1과목 제외하고 모두 원서...

지금껏 원서를 두려워 하며 부분적으로 읽거나

한글 판을 복사해서 보고 그랬는데

더 이상은 그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분야에서 영어를 못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이번학기에는 원서를 정복해야하겠다

시간이 무지 걸릴 것 같지만...

열심히 해봐야겠지 ㅎㅎ


그나마 즐거운 것은 모든 교수님이 마음에 들고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다는 것....

배우는 내용도 흥미롭고...

1,2학년때 물리...국어...미적분학...성서의 이해 기독교 이해...

최악의 과목들............
T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가지않은 길

                                                 프로스트(R.Frost)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 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날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이제 개강을 하루 남기고 있다

드디어 새로운 기분으로 출발하는 구나

이번 여름방학은 나에게 매우 의미있는 시간들이였다

생각없이 대충 살던 나에게

명확한 목표와 열정을 심어주었으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이루었다


내일 부터는 개강하여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겠군 ㅎㅎ

아침 부터 유재우 교수님의 컴파일러 시간

친구들은 유재우 교수님 수업을 많이 들었는데

나는 처음이라 기대가 된다.

컴파일러라는 과목 별명이 골파일러 라지만

시스템 프로그래밍 수업의 연장선상에서 또 내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와 연관되어 있어서

기대가 되는 과목이다

뒤쳐지지 않게 잘 따라가야겠지 ㅎ


홈페이지 알바 개강을 앞두고 오늘 거의 마무리...

조금 더 손을 봐야겠지만 ㅎㅎ

고3인 동생이 많이 수고해 주어서 참 고마웠다

나도 포토샵을 좀 할줄 알던지 해야지 ㅎㅎ

홈페이지 공개한다~~

혹시 너싱 홈을 필요로 하는 친척이 있으면

여기 보고 소개 시켜주시길 ㅎㅎㅎ

http://nursing.pe.kr
드디어..

깔았엉~+_+

빨간게 너무 이뿌다.


ㅋㅋ
스트라이퍼의 노래 입니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

4옥타브의 맑고 깨끗한 고음도 들을 수 있습니다...

무뇌충 7옥타브라고 하긴 하는데..... ㅡ.ㅡ

재수없죠~~ ㅋㅋ
선배님 동기님들.......

다 내가 만든 홈페이지는.....

네모로만 이루어졌다고 한다

ㅋㅋ

나는 단순히 깔끔하게 만드는데 주력한다

왜냐면 웹디자인의 감각이라던지

포토샵을 만질 줄 모르므로.....

모든 표로 레이아웃이 이루어 지고

html 손코딩으로 만들어진다

html 에서 지원하는게 다 네모인데 그림을 안쓰니 어쩔수없지 ㅎㅎ


지금도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있다

어렸을 적 이태원 살 시절에 이웃사촌이였던...

아주머니가 하시는 간호의 집 홈페이지

동생이 찍어온 사진과 포토샵 실력 + 나의 html 손코딩...

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ㅎㅎ

빨리 만들고 프로젝트 해야할텐데....

고3인 동생 시키기도 참 미안하고  흐~~


만드는 재주도 없는데 벌써 남의 것 3개째 만드는 것 같다

묘하게 꼬이는 듯 한.....

다 완성하면 공개하리라 ~~ ㅎㅎ

내 홈페이지 보다는 훨 낫군.....
오늘은 이번학기에 쓸 돈을 통장에 받았다

장학금 금액만큼.......154만원~~~

아마도 한학기 동안 이렇게 풍족한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ㅎㅎ

거기에 그동안 동전 모은 돈을 더했다

4만 6천원.....

158만원의 거금을 가지게 됬다

무언가 자꾸 사고 싶어진다~~ ㅎㅎ


전부터 사고 싶었떤 것이 2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카메라

하나는 MP3.......

mp3 광현이가 준걸 쓰다가 라디오가 안나오는 아쉬움...

나중에 졸릴 떄 강의를 녹음해볼까 하는데.....

그런 아쉬움도 있고~ 운동할때도 6곡밖에 안들어가니

조금만 달려도 계속 같은 노래 반복 ^^;;


mp3를 사고자 하는데 비싼 아이리버 사기에 부담이 좀

있어서 MD를 처분하려고 메일을 보내놨는데.. 어떻게 될지 ㅎ

살때는 30만원 주고 샀는데

12만원에 팔려고 한다..... 허허......

세상 좋아서 금방 기술이 발달되고.....


MT770 넷 엠디 바로 이전 버젼으로 굉장히 괜찮은 기종인데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듯 하다

혹시 저에게 직접 사고 싶으신 분 계시면 10만원에 드립니다 ㅋㅋ


결국 안팔리면 옥션에 싸게 올려봐야지~~

즉시 구매가를 매혹적으로 !!!

전에도 이런전략으로 바로 팔았었는데 ㅎㅎ


12만원에 팔고 알바한것 돈 받고 하면...

아이리버로 사고자 한다

기왕 사는거 사람들 인정해 주고 좋은거로 사야지 ㅎㅎ

512 사고 싶지만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30만원대 중후반.....흐~~

학교서 구워온 다모나 봐야겠네~~ 아 여유롭다....

프로젝트 끝나고 집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프로젝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0월전에 완성해야 하니~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바로 학교로 향해

10시 까지 학교에서 삽질...

함께했던 재성에게 수고했다는 한마디 ㅎㅎ


결국 오늘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야 말았다

쉽게 보이는 일도.. 프로그램 로직 속에 빠지면

왜이리 꼬이고 예상치도 못 한 버그가 쏟아지는건지 ㅎㅎ

역시 프로그래머는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가 유리한것 같다 ㅋㅋ


내일은 용산가서 100M 스위치 허브 사야지~

10M 더미 허브 무지 느려서리 ㅡ.ㅡ

못해먹겠네~~ 읔.......
들려봤다.

관리가 잘되고 있네..

프로젝트 열심히 해라~
어제 오늘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온다

어제는 비가 오긴하지만 프로젝트를 더이상 미룰수 없어서

또 귀여운 재성이도 학교에 왔다길래 기특해서

데탑을 차에 싣고 학교로 달렸다

갈때는 양호했으나....

프로젝트를 마치고 집에돌아오는 9시쯤...

비가 엄청많이 온다...

올림픽대로...

옆차가 밟아 튀어오른 물들이... 내 앞 창문을 급습한다

안보인다 당황스럽다

기능시험볼때 숱하게 연습한... 비상버튼 누르는 자세가 나온다 ㅎㅎ

(교육이 필요하긴 하군 ㅋㅋ)

그러나 어제는........ 약과


오늘은 이태원 살 시절 이웃집 이였던 친구분 댁에 갔다

분당이다... 처음 가본다..

비가 많이 온다 역시 운전하기 힘들지만

프린스다.. 그래도 할만하다 ㅎㅎ

처음 경부고속도로를 운전했다

좀 밟았더니 130 이 넘는다.....

아싸 이런 기분이구나 ㅋㅋ

갈때는 그럭저럭 잘 갔는데

올 때는 ... 절망....

아버지 어머니 약주하셔서 더 이상 운전할 사람도 나밖에 없당

T.T

어쩔수없이 계속한다

집에 오는 길..... 곧곧에 물로 인해 고장난 차들이 서있고

침수된 길을 피해가야한다

사고난 차들도 보인다

방송에 티코가 물에 빠져있다고 했다......

(나 혼자 티코 타고 왔다면... 원래계획은 이랬는데... 아찔...)

와이퍼를 최고 속도로 돌려도... 앞이 안보인당......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흐흐흐

그래도 집에 무사히 도착.....

운전경력 1년을 3일 앞둔 이 날 난 소중한 경험을 했다

엄청난 운전 내공을 쌓은 날!!!
아버지가 약주를 하셔서.....

리버파크 호텔로 출동~~

차를 가지러 간 것 이였는데 아버님 친구분을 만났다

택시비라고 용돈을 주셨는데

종이가 빳빳한것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10만원권 수표가 아닌가......


메모리를 올릴 절호의 찬스~~ 512~~~ 음하하핫~~~
방학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했다

혼자가 되서 생각이 많아지고 조금 철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ㅎㅎ


이번 방학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생으로서의 기존 방학과 달리

후회없이 알차게 보냈다는데에 있다..

이런 저런 많은 경험들과 일들을 해보았고

늘 바쁘다는 느낌으로 생활해 왔다...


이제 그 일들이 하나 둘 씩 마무리 되서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책도 보고

글도 읽고 ...  관심분야에 대한 탐독까지...

그래도 한가지 중요한 것은 1달도 채 남지 않는 프로젝트...

시간이 없는데.. 가장 부담 되는...

이 것 만 없다면 다음주 토플 학원 빠져도 좋으니

여행을 다녀오고 싶은데 아쉽다...

하지만 맡은 일인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지~~...
http://badnom.com/zboard/data/theft/ongame16_Lim_vs_Do.asf
26.나는 하루건너 치과 의사한테 간다.
I go to the dentist's every other day.
27.한편으로는 바람 또 한편으로는 비 때문에, 우리의 소풍은 엉망이 됐다.
What with the wind and (what with) the rain, our picnic was spoiled.
28.우리는 살기위해 밥을 먹는다.
We eat so that we may live.
29.그는 실패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했다.
He studied hard lest he should fail.
30.그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내가 풀 수 없다.
The problem is so difficult that I cannot solve it.
31.내가 아는 한 그는 훌륭한 의사다.
As far as I know, he is a good doctor.
32.그는 시인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소설가이다. (% not so much ~ as / rather than)
He is not so much a poet as a novelist.
He is a novelist rather than a poet.
33.네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책들은 읽지 말아라.
Don't read such books as you cannot understand.
34.뿌리는 대로 거두리라. (자업자득)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35.그는 나보다 두 살 손위다. (%senior to)
He is two years senior to me.
36.그는 자기 학급에서 가장 키 큰 소년이다. (% the+최상급)
He is the tallest boy in his class.
37.사람은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그만큼 더 원한다.
The more one his, the more one wants.
38.그의 결점 때문에 나는 오히려 그가 더 좋다.
I like him all the better for his faults.
39.독서가 정신에 관한 관계는 음식이 신체에 대한 관계와 같다.
Reading is to the mind what food is to the body.
40.십 분이 나에게는 열 시간 처럼 보였다.
Ten minutes seemed as many hourss to me.
41.나는 그에게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돈을 다 주었다. (% what money=all the money that)
I gave him what money I had.
42.나는 몸이 괜찮으면 오겠습니다. (% provided (that)=proving (that) )
I will come provided (that) I am well enough.
43.서둘러라, 그러면 시간에  될 것이다.
Hurry up,and you will be in time.
44.그는 마치 앓는 것처럼 보인다.
He looks as if he were ill
45.내가 건강하다면 좋으련만.
I wish (that) I were in good health.
46.나는 항복하느니보다 차라리 죽겠따.
(% would rather~ than=had rather~than=would sooner~than=would as soon ~ as)
I would rather die than surrender.
47.그에게 돈을 빌려 줄 바에는 차라리 집어던지는 게 낫다. (% might as well ~ as)
You might as ell throw meney away as lend it to him.
48.비록 가난하지만 그는 행복하다.
Though he is poor, he is happy.
49.그가 아무리 빨리 뛸지라도 그는 시간에 대지 못할 것이다. (% No matter how)
No matter how fast he may run, he will not be in time.
50.아무리 초라할지라도 집보다 나은 곳은 없다.(% Be~over so)
Be it ever so humble, there is no place like home.
1.그 모자는 전혀 너에게 맞지 않는다
That hat does not suit you at all.
2.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3.나는 그것을 거의 믿을 수 없다.
I can hardly believe it.
4.나는 거기에 이제 더 이상 안가겠다
I will go there no more.
5.너나 그나 잘못이 아니다.
Neither you nor he is wrong.
6.나는 웃지 않을 수 없다
I cannot help laughing. / I cannot but laugh.
7.그들은 만나면 다툰다
They never meet but they quarrel. / They never meet without quarreling.
8.아무리 주의해도 지나치지 않다
You cannot be too careful.
9.그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There is no denying the fact.
10.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There is no one but knows it.
11.그에게 물어도 소용없다
It is no use asking him. / It is of no use to ask him
12.그렇다고 네가 잘못이라는 것은 아니다.
(It is )not that you are wrong.
13.나는 10달러 밖에 없다
I have no more than ten dollars.
14.내가 갖고 있는 것은 많아야 10달라다.
I have not more than ten dollars.
15.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처럼, 고래도 물고기가 아니다.
(고래가 물고기가 아닌 것은 말이 물고기가 아닌 것과 같다.)
A whale is no more a fish than a horse is.
16.그는 너처럼 근면하지 않다. (% not so ~ as / no more ~ than)
He is not more diligent than you (are).
He is not so diligent as you (are).
17.그가 어디에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아무도 모른다)
Who knows where he is?
18.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Do you know what it is?
19.그 여자는 그것을 보자마자 울기 시작했다.
She began to cry as soon as she saw it.
20.얼마가 지나야 그가 올 것이다.
It will be some time before he comes.
21.그가 죽은지 10년이다.
It is ten years since he died.
22.그가 오고 나서야 출발할 수 있다.
We cannot start till he comes.
23.네가 이것을 후회할 때가 올 것이다.
The time will come when you will regret this.
24.이제 너는 어른이니까, 그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
Now (that) you are a man, you must not do such a thing.
25.병 때문에 그는 올 수 없었다
He could not come, because of illness.
기억 할라나 모르겠네
웅남중학교 동창 세훈이다...
녀석! 분위기있는 얼굴은 여전하구만!
우연히 다모임에서 보고 왔지.
서울로 이사왔군!나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이사왔다.
군댄 안갔냐?
최원준이는  1년전쯤에 우연히 -_- 대학로에서 봤었는데 하하
암튼 반갑다
시간나면 한번 보자!
^^

광현이 홈페이지에 답글 달렸나 보러갔는데..

니가 답글을 달아놓았드라고^^*


나도 요즘 학교 매일 나오는데

왜 얼굴 함 보기가 쉽지 않은게지..


내일은 치과에 가려고 해~

사랑니가 나다 안나다 하더니..

이번엔 잇몸이 퉁퉁 부어버렸네..


사랑니빼고 나면 며칠동안 이것 저것 못먹는다 하드라고..

( 맥쥬 포함..+_+ )

오늘 야식으로 뽀지게 닭 두 마리 사다가 먹고~

내일부터는 몸에 축적해 놓은 칼로리로 살아야지..


내일은 사람들보러 001 놀러가야겠다

내일 보아~
머리를 잘랐다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찾아온

더위에 지쳐서 그리고 운동을 위해서...

과감하게 잘랐다...

스포츠형으로......

나는 맘에드는데 어머니가 보시더니...

별로 만족스럽지 않으신가부다.....

여자친구가 곁에 있었어도 마찬가지겠지....

긴머리가 잘 어울린다고 했었으니.....

지금이야 혼자라서 내맘데로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지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ㅎㅎ

하튼 어머니 아버지의 평가는...... 장교같다고 하심..... ㅡ.ㅡ

아무래도 내 얼굴이 각이 져서 짧게 짜르면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고 범생스러운 이미지 때문인가 크크큭


여튼 더운 날씨에 늘어지는 것에 대한 일침이 필요했고

무엇보다 나의 최고의 관심사는 달리기기에

그 것에 가장 적합하고 편한것을 생각하기로 했다

목표한 10월까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꾸미거나 뽐내거나 외모에 신경쓰는 것

따위는.... 체중감량에 모두 성공하고 나서로 미루기로 ㅎㅎㅎ


머리도 스포츠로... 또 달릴때 좋은 가벼운 러닝화를 구입했다

오늘 신고 뛰어보니 정말 가볍다.... ㅎㅎ

제일 처음 뛰기 시작했을 때 죽을 힘을 다해 뛰었었는데

이제는 비교적 여유롭다 ㅎㅎ

공원에서 뛰는 사람 몇 없지만 나도 이제는 잘 뛰는 축에 속하는 것 같다 ㅎㅎ

나는 달린다의 독일 장관처럼..... 또 이준호 교수님 처럼 달리는 것을

조금씩 즐기게 되는 것 같다

마라톤을 취미생활로 하는 날이 나에게도 올까나 ㅎㅎ

특히 가장 큰 즐거움은......

올림픽 대로가 보이는 공원 끝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명상에 잠기는 일...... ㅎㅎ

내가 꾸고 있는 꿈들과 지난 시간들을 그려본다....
몇번 들러서 구경만 하다가..
오늘은 도장 꽝~ 찍고 갑니다^^

어딘가에 안식처가 있다는것은 참 좋은 일이야..

어려서는 '내방'을 갖길 원하고...
커서도... 어딘가 마음대로 끄적일 공간이 있으면...하니까^^

알찬홈페이지가 되길 바래용~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chosun&article_id=13610&no=31220&plus=life&npno=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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