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구 스타 한판씩 꼭 하는 버릇? 이 있는데

7시 30분부터 시작했던 스타가......

9시 39분까지 했음......

손떨림........ 정신없음.........

아말렸다.......

2시간짜리 1:1 경기......

졌지만......

재밌었음......

맵에 자원 다씀....... 헌터인데 ㅡ.ㅡ
<직장인 복부비만 예방 10계명>  
[연합뉴스 2003-08-19 14:22:49]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최근 운동량 부족과 야근, 야식 등의 생활이 누적되면서 배와 허리 부분에 체지방이 집중으로 축적되는 `복부비만'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문의들은 허리둘레가 남자 90cm(35인치) 이상, 여자 80cm(31인치) 이상일 경우 복부비만으로 판정하고 있다.

특히 현재 복부비만인 40대 이상 성인들의 대부분은 성장기에 정상 또는 저체중 이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정상체중을 유지하더라도 팔 다리가 가늘고 뱃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신체적 특징을 지닌다는 게 전문의의 지적이다.

의학전문가들은 몸무게로 나타나는 비만보다 오히려 복부비만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복부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중풍, 심장병과 같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팀은 지난해 `북미 비만연구협회지'에 투고한 논문을 통해, 흡연을 하는 남성이 비흡연자에 비해 복부비만일 확률이 2배 이상 높으며, 전체 복부비만의 42%가 흡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안철우 영동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복부비만을 예방, 억제하기 위해서는 달고 기름진 고열량 식품의 섭취를 줄이되 단백질과 야채, 과일 섭취로 영양 불균형을 막고, 규칙적인 운동(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을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복부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직장인 생활습관 10계명'을 정리해본다.

▲천천히 여유있게 먹는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점심은 가급적 배달시켜 먹는 것을 자제하고 대략 5~8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정한다.

▲식사 후 바로 사무실로 들어오지 말고, 10~20분 간 주변 공원 및 거리를 산책한다. 가까운 서점에서 서서 책을 보거나 신문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회식은 가급적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친다. 기름진 안주보다는 과일, 건어류, 마른안주, 스낵 등과 같은 것을 안주로 한다. 회식때에는 적당한 음주량 및 시간을 정해놓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 시간 사무실에 앉아있지 않는다. 일정 간격을 두고 가벼운 스트레칭 및 맨손체조를 해준다.

▲3~5층 내의 이동은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한다.

▲허리둘레 및 체지방률 측정 등 정기적으로 비만도를 측정한다.

▲하루 8컵 정도의 물을 마신다.

▲하루에 적어도 40분 이상 걷는다.

▲저녁은 잠들기 전 최소 4시간 전에 먹고, 그 다음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개편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별로 쓸모없는 메뉴는 없애고

스킨 교체...

특히 Photo 에 사용한 스킨이 맘에 듬..... ㅎㅎ
살아있는 역사 1 - 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닷컴(웅진.com) / 2003년 6월

살아있는 신화 - Microsoft CEO 스티브 발머  
프레드릭 맥스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고승덕 지음 / 개미들출판사 / 2003년 7월
고시 3관왕(사법시험 최연소, 외무고시 차석, 행정고시 수석), 서울법대 수석 졸업, 하버드 로스쿨 졸업등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의 수기다. 그가 살아왔던 이야기를 들어보면 '노력이 기적을 만든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꿈을 정하고, 그것을 향해 매진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열국지......끝까지

소설김대중 ....... 끝까지
요쉬카 피셔라는 독일 장관이 쓴 책의 제목이다

그는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외무부 장관의 자리에 올랐고

112kg의 뚱보가 되어서야....

이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달리기 시작한다

철저한 삶의 개조와 노력으로 그는 75kg에 이르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마라톤을 즐기는 건강한 장관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기억에  남는 구절을 남기고자 한다

1996년 여름, 결국 올 것이 왔다. 아내가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50살의

문턱에서 지금처럼 되는 대로 살든가 아니면 완벽한 변화를 시도하든가 선택

의 기로에서게 되었다. 나는 아주 짧은 순간에 엄청난 결정을 했다.

옛날로 돌아가자! ......... 운동화를 신고 새벽의 여명 속으로 뛰어나가면서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다. - 요쉬카 피셔



부끄럽지만 나 역시도 비슷한 처지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도 가슴에 와닿는 것이 많았다

뚱뚱한 몸이라는 단순히 육체적이고 외모적인 고민 뿐 아니라

그로 인한 정신 적 고통과 무분별한 삶은 결코 나에게

행복을 느낄 수 없게 한다.

내가 앞으로 하려고 또 지금 하는 일이 견고한 건강과

튼튼한 체력을 요구하기에 나의 달리기 또 한 생존을

위한 일이라고 할까~

그로 인한 외모의 변화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행운이라고 할 수 있을까 ㅎㅎ

정체된 삶을 살고 싶지는 않다

내 삶은 내가 계획하고 바라는 데로 살아가야 함으로

성공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차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겠지... 그게 쉬운일은 아니겠으나 ㅎㅎ


책을 읽다보면 또 수업시간에 이준호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달리기를 오래 하다보면 계속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는

무한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달리고 있는 그 자체가....

너무나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경지......

나 역시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으나

언젠가는 나도 느낄 수 있겠지......

아니.....조금씩 느껴가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뛰고 있는 나 자신을 느끼고 또 더 뛸 수 있다고 느낄 때

그 행복감이란....... 조금씩 커지고 있으니......... ㅎㅎ


나는 달린다~~~


p.s: 저처럼 비대(?)하신 분이 아니시더라두

정체된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이나 각성이 필요하 신 분은.....

한번쯤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http://www.aladdin.co.kr/catalog/book.asp?UID=1128021255&ISBN=8988804171
요즘 읽는 책 열국지......

하두 공부를 안하구 책을 안보니....

어떤 경우에서 글을 읽더라도...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다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인지 깜깜한 경우가 많구

교양도 넘 부족한 것 같아 다시 시작한 독서......


열국지는.......

예전에 중학교때 학원 수학샘이 재밌다고 추천해주신 책!!

예전에는 어렵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볼만하구.....

이 책은...... 중국의 역사를 바꾼 여인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고

들었다......

그 첫번째로 나오는 여인은 포사~~~

물론 요녀로 나오지만.......

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다........... ㅡ.ㅡ

얼마나 이뻤으면...... 모든 남자들이....... 그렇게

빠져들었을까~~~


중국 왕조의 시작에서 부터...... 춘추전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삼국지 앞의 내용이라고 할까 ㅎㅎ

다 읽고 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1권 다읽고 나면 소설 김대중을 봐야지 ㅎㅎ

우리나라 암울한 근대사가 나타나 있는 것 같아서...

야인시대 보며..... 이런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됬다......

드라마를 보더라도..... 도움되는 역사 드라마를...........ㅋㅋㅋ
오늘은 오즈 워크샵이 있었다

후배들이 참 고생많았고 준비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발표를 또 해보았고.....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해본다는 것.....

처음에는 쑥쓰럽고 부담되는 일이지만

언젠가는 꼭 필요한 능력인 것 같다

오즈라는 모임의 워크샵이라는 중요한 행사를 통해

여러사람앞에서 자신이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발표해 볼 수 있고

여러 선후배동기님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가 생각이 든다

오늘 발표한 내용은 솔직히 내가 준비한 내용이 아니라

재성이가 생각해 오던 내용이라 내가 그리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았지만

다음 발표때는 혼자 뭔가 연구해서 혼자 발표 해 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 발표는 순일이 것이 가장 재밌고 좋았던 것 같다.....

재성이와 민준이가 고생도 많이 했고 내용도 새롭고

좋았으리라..... 영훈형의 말씀도 있었고~~ ㅎㅎ

영훈형이 지적한 내용도 넣으려고 생각하다가......

너무 장수가 많은 가 하는 생각에 깜빡해버렸는데....

다행히 순일이가 매꿔주었다 ㅎㅎ


요즘 기분이 조금 다운되어 있는지라....

뒤풀이에서 내가 좀 조용했던 것 같다....

주희누나가 날 보고 오늘따라 말이 없다고 하시는....... ㅎㅎ

아...술을 마시고 이런저런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술김에...... 9월말까지 85까지 빼겠다고

장담했는데.... 실패할 시에는 ..... 들은 사람 모두에게 술을 사기로 했다...

사실......성공한다면 더 기분좋게 술을 쏘고 싶은....... ㅋㅋ

10월 15일까지 85까지 빼기라....... 내 생각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겠지~~

무엇을 하든 건강이 최고인데 현재 나의 건강상태는 가히 최악이라

할 수 있다. 다른 건강한 친구들 처럼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다

그래서 몸을 줄여보자 노력하는 것이고~

매일 하던 달리기는 죽을때 까지 할꺼다 나의 건강한 삶을 위해~ ㅎㅎ



하튼.... 아침에 무리한 운동을 했는지 체력도 바닥난 터에.....

발표까지 해서 기진맥진........ 삼겹살에......

맥주안주에 맥주까지 먹구.......

집에오는길.....비몽사몽.......

9-1 타고 돌아오는길.......

중간중간 잠깐잠깐 깨면서..... 내가 집에 잘 도착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집 3정거장 전에

어떤 성질 고약한 아주머니가......타시자 마자

아저씨한테 버스 늦게 왔다고 성질을 부렸던 모양이다

난 기사 아저씨 바로 뒤에 타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기계를 가리키며 11분만에 왔는데

왜 신경질 이냐면서.......

두 분이 엄청난 기세로 싸웠다......

난 금방깨버렸고.........

비몽사몽인 체로 싸우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주머니 말이 가관이다......

버스 기사면 다냐? 기사라고 유세부리냐.......

자신이 버스 하나 놓쳐놓고.....20~30분 기다렸다고 시비다.....

11시 30분이 넘었는데 까르푸에 가서 쇼핑해야 되는데

늦었다고 난리다

버스 아저씨 하루종일..... (나도 운전해봐서 피곤한거 알지만...)

그 큰 버스 운전하시려면 엄청 신경쓰이고 피곤하실텐데

그런 아주머니의 시비를 받아주어야 하고.....

그 아저씨도 참지 못하시는 분위기였다.......

차는 멈춰섰다...... 몇분의 실랑이가 오고갔다......

버스 승객 중 몇명이 싸움에 끼어들었다.......

대부분 그 아줌마를 비난하는....내용들........

버스는 출발하지 않았다.......

그것때문에 버스 기사님도 욕먹었지만..... 그런상황에서

운전하실 수 없었으리라.....

나 역시도 버스가 안와서.....무거운 가방을 매고

힘들다고 투정한 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버스 기사 아저씨를 원망할 수 는 없다...

그 아저씨가 운전을 부지런히 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므로...

차가 막히거나 했겠지...

기사님이라고...... 배차 시간 맞추고 싶지 않겠나...

다 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그정도의 불편을 감수 못하는........

그 아주머니 태도가 매우 실망스럽다.....

이것밖에 안되나...

나와 같이 내리는 사람들도 불만스런 언성을 높인다...



아쉽다......

이런 사람들이 나의 이웃이라는것이.........

좀 양보하고 참고 할 수는 없는걸까........

나는 어른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그리고 절대 그런류의 여자를 만나선 안되겠다 ㅋㅋ


쓰다보니 수필 비스무리......... ^^;;

얼른 자고 내일을 시작하자!!!
ㅋㅋ 내가 누구게??

니 홈피 얼마전에 알았는데
글쓰는걸 귀찮아하는 관계로 이제야 글을 쓰는군.. ㅎㅎㅎ

난 윤전이당.
니 홈피 어떠케 알았냐구?? 앗.. 나두 잘 기억이 -_-a;;;

잘지내나??
글보니까 바쁘게 사는거 같기도 하고~
쫌 힘든거 같기도 하고.. 훔.. 잘모르거따

나는.. 학교에서 특강도 듣고 토플학원도 다니고
간만에 바쁘게 살고있지 훗훗~

방학이 되고 (나야 머 휴학생이었지만 친구들이 ㅋㅋ) 애들 만나면서
지현이 만날때, 진영이한테 안부문자 올때,
학교 근처에서 너나 광현이, 순일이 마주칠때..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

그때는 니들이랑 진짜 친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같은 소속이란게 없어져서 그런가
요새는 멀어졌단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마니 아쉽당.

흠.. 담에 진영이랑 지현이랑 한잔 하기로 했는뎅
시간 있음 애들 델꼬 오라고~~ ㅎㅎ

그럼 잘지내고~
담에 또 들르마~~ 사진도 마니 올리고 글도 마니 써놓거라!!! 히힛 ^-^/
난 어떤 친구인지...

한 번 생각해보는 날이 되기를...^^
우리는 학교에서 분명 과정이 중요 하다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현실을 과정은 언제나 뒷전에 묻힙니다.
오로지 결과만을 놔두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 합니다.

그 사람의 노력도 그 사람의 열정도 다 무시한 채 오로지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가지고 그 사람의 모든 기준을 평가합니다.

우리 어렸을 때 한번쯤은 열심히 공부를 해봤을 겁니다.
그렇지만 노력한 만큼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었죠.
공부 방법의 문제라든가 이런, 저런 요인들로 인해
그 힘든 과정이 다 수포로 돌아가고 형편없는 결과를 많이
경험했었습니다.

그리곤 결과에 집착한 채 다시금 그 과정을 밟을 용기가 나지 않아
지레 겁먹고 포기 하였습니다.
그 시절 과정이 중요 하다는 걸 스스로 깨우칠 수만 있었다면
아마도 몇, 번은 더 최선을 다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최고가 아니라고 비난 받을 순 없다'

스포츠 캐스터의 수많은 말들 중에 단 한마디 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은 제 머리를 울리고 가슴을 때렸습니다.
우리는 왜 그 결과에만 집착하여

사람들의 땀 흘린 노력마저 평가 절하 했었는지
저부터 반성 해 봅니다.

결과도 중요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기억하고
인정해 주는 사회.
그런 사회가 정말 따뜻한 사회가 아닐 까 싶습니다.


-출처 : 문스패밀리 쩜 넷-
사랑했나요


작사 나원주
작곡 나원주
노래 나원주


아직도 그대 사랑을
기다리는 내게

정말 바보같다면
그댄 내 슬픔

모르는 거겠죠
힘들어 하는 날보며

어떻게 그대는
혼자만의 이별로

내 사랑까지
바꾸려하는지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저 가져가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그대와 보내며

사랑하게 해준걸
행복했었고

또 감사했는지
헤어지자는 말보다

더 두려웠던 건
오지 않을 그대를

기다려야할
날 보는거겠죠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아직도 난 사랑했단
그런 말은 하지마요@

사랑했나요
내게 말해요

우리 사랑한 날들
모두 거짓이라고

내게 남겨준
기억때문에

다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순 없으니

이젠 그대
기억마저 가져가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데비안 설치 하는데 하도 짜증이 나서요...
몇일전 컴을 새로 구입했는데요...
그래픽 카드하고 랜카드가 잘 안잡히네요...
설치 다하고...그놈 설치한후 startx하면 자꾸 에러가 나네요..
친구말로는 기종이 최근꺼라 안잡히는 것 같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요...
랜카드는 내장용via꺼구요
그래픽 카드는 ati9000이거든요..
랜카드는 처음에는 됐다가 자꾸 끊기네요..
그래서realtek8139바꾸어서 설치 했더니
이제 안끊기도 제대로 되더라구요....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꼭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카메라를 고쳤다..... SMC 카드가 없어졌다고 난리였는데 ㅋㅋ

아침에 우연히 셋업을 다시 해보니 되는 것이 아닌가.....

사진찍는거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

움하하핫!!!

2100 의 펑션기능의 소피아를 이용하여 특별한 색감!!!
고마워 광현~~ ㅋㅋ

넘 좋다~~

노래 넣고 빼기 무지 느리긴 해도 ㅎㅎ

운동할때 심심하거나 외롭지 않음........

ㅋㅋㅋ

화이트 벨런스 텅스텐 모드.......
귀여운 것들~~ ㅎㅎ



작사 이규호
작곡 이규호
노래 이승환


내 오랜 낡은 수첩
빛 바래진 종이 위에

분홍 글씨 그대 이름
내게 남아선 안 되는

그 뒷모습 따라가 보는
엄마 잃은 아이처럼

그대 손을 놓쳐 버린
그 거리를 나

기억 못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서

우리 살아가는 작은세상
몇 바퀴를 돌아

그대가 내 삶의
시작이었다는

뒤늦은 고백도
갈곳이 없네@

어쩌면 어김없이 지나는
가을 그 긴 옷자락

가려지는 슬픈 얼굴
서로서로 비밀이 되가네

혹시 시간이 지쳐서
우리 살아가는 동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대가 내 삶의 끝이

돼 주기를 바라는
내 사랑 보여주겠네@

먼 옛날 눈물로
지새던 밤

그대 기억도 못할 약속
가슴에 남아

혹시 시간이 흘러도
우리 살아 있는 동안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그대의 태양이

다 지고 없을 때
말없이 찾아가

꽃이 되겠네
내 사랑 영원히 잠드는

잔디 위에
꽃이 되겠네
살아가면서........


하나 둘씩 가슴 아픈 아련한 기억들이......

하나 둘 씩 가슴에 쌓이는 것 같다...

후훗

어떤 사람이든 다 마찬가지겠지~



언젠가 세월에 지쳐 머리가 희끗 해졌을 그 때에도

이런 기억들로 가슴아파하고 미소지을 수 있을까~

그 때도 그럴 수 있을까~~
할 일도 없이 시간 죽이는게 역시 젤 힘든 일이다...

알바는 하기 싫고,

영화나 볼까 했는데...

별로 재밌는 영화도 안 보이고...ㅡㅡ;

이게 뭐하는 짓인지...

사랑하는 후배여...

빨리 웍샵 준비 마무리 하고 잡시다~~~ ^^;
무슨 설문 조사 같지만......

니콘 995

니콘 3100

케논 A60 or A70

후지 S304


수동기능을 이용해서 사진을 공부해보고자 합니다

일종의 취미생활이죠 ^^

덧글 달아주세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인물사진은 No~ >


오늘은 일단 피곤에 시달린 나머지

일단 학원을 째고~ ㅜ.ㅠ

늘......컴퓨터 아니면 영어의 시달리는 나의 신세를 한탄하며

할일이 쌓여있는 것도 뒤로 한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자연이 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 싶어서....

귀여운? 광현이와 귀여운? 지연이와....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역시 갈때마다 느끼고 사진보면서 느끼는 곳이지만

정말 멋진 곳이였다.....


언제 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

한솥도시락도 까먹고.... 두물머리에서 먹은건 아니지만....ㅋㅋ

멋진 그리고 재밌는 사진도 찍고 돌아왔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나는 또 한번의 외도를

꿈꾼다......... 으흐흐

그래도 후회는 없다~~

언제나 앞만 보며 살 수는 없으므로...
+_+

오랜만에 그냥 생각나서 주소를 쳐봤는데..

closed

가 아니네..^^


I like the way u make every effort!!

Cheer up! ^~^*v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결국 지쳐서 저녁 7시인데 쓰러져 자버렸습니다 ㅡㅡ;;

덕분에 주말 마저 바빠지겠군요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 회사에 다녀왔는데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시원한 맞 바람과~~ 스피드~~

청명한 날씨......... 나도 피서가고 싶어라~~~~~~ T.T
제 노트북이 센스 SQ10 입니다~

저는 나름대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뎁터 꽂을때 고주파음 삐 발생해서 AS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기간 1년도 얼마 남지 않고 해서.... 사실 그 정도면 참고 쓸만 했지만

액정에 멍 지는 현상도 있고 해서요~

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엔지니어도 고를 수 있더라구요

가장 인상이 좋아보이시는 분을 선택하였습니다~


방금 왔다 가셨는데 엄청 친절하시더라구요

고주파음은 하필 기사분이 오셨을때 너무 작게 들려 잡지 못했지만

액정에 멍드는 현상을 보여드렸더니

보증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교체해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기왕 가져가는거 어뎁터랑 베터리까지 새것으로 교체해 주신다는...

T.T

다음에 노트북 살때도 삼성으로.....???

솔직히 저도 다른 삼성 노트북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SQ 시리즈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SQ20 이 나왔던데 평판이 좋더라구요~ ㅎ


즐감 ㅡㅡ;
하이.

네가 게시판에 쓴 글보고 네 홈피 알았다.

뭐하느라고 연락도 없냐.

자주 연락해라.

언제 한번 만나서 술한잔해야지. ^^

그럼.. 수고...
[펌]프로그래머 가려내기(뒷북이면 죄송) humorbest 7688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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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피아에서 펐다는 글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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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 책상에 온통 책으로 덥혀있다.
         자세히 보면 웹부터 시스템 프로그래밍까지 동내서 점같다.
         그런 자기 책상을 보며 자랑스러워 한다.
진짜 : 책상에 담배재와 잡동사니만 굴러다닌다.

가짜 : 모르는것이 있을때는 여기저기 관련 사이트에 Q&A에 질문을 올리고
         답변을 기다린다.
진짜 : 모르는것이 있을때는 Q&A를 뒤져보고 없으면 깡으로 만든다.

가짜 : 짜본것보다 아는게 더 많타
진짜 : 아는것보다 짜본게 더 많타

가짜 : 직업을 물어보면 프로그래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진짜 : 직업을 물어보면 우물쭈물 하다가 상? 肉?따라 '컴퓨터 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쪽 하는사람' 자꾸 자세히 물어보면 '프로그램 짜는 사람' 등
         프로그래머라는 말을 피한다.

가짜 : 부탁하면 머든지 한다. 물론 끝까지 한다는 보장은 없다.
진짜 : 부탁하면 곤란한 표정을 짓는다. 어쩔수 없이 하게되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끝을 본다.

가짜 : 컴퓨터 관련은 뭐든지 물어보면 모르는게 없다.
         아주 성의있게 요목조목 설명해준다.
진짜 : 물어보면 아는게 없다.
         중요한 질문이나 확실히 아는것만 간단하게 말한다.

가짜 : 다른사람이 잘 공부하지 않는 분야를 익히면
         자신이 그분야 전문가가 된줄 안다.
         그러나 기술을 재대로 써보지는 못한다.
진짜 : 다른사람이 잘 공부하지 않는 분야는 쓸모가 없기 때문이기에
         배우지 않는다.
         반드시 필요하면 대강 배워서 쓰고 잊어버린다.

가짜 : 시간만 나면 관련 게시판 TIP이나 강좌를 읽으면서 외공을 연마하여
         자랑하고 다닌다.
진짜 : 시간 나면 가끔식 자료구조,알고리즘,인공지능학, 영상처리학등
         개론서를 훝어보면서 내공을 연마한다. 누가 물어보면 논다고 한다.

가짜 : 클래스만 쓰면 OOP프로그램인줄 안다.
진짜 :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램을 비지오로도 짤수도 있다.

가짜 : 100만큼 배워서 10만큼 쓴다.
         (C/C++/API/MFC/VB바이블을 쓸수 있을정도로 알고 있어도
         프로그램은 1000 줄이상 못짠다.)
진짜 : 10만큼 배워서 1000만큼 쓴다.( if문만 배워도 만든다.)

가짜 : 자신이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진짜 : 자신은 프로그래밍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 nbsp;      (입버릇처럼 때려치울꺼라고 하면서 부지런히 짠다.)

가짜 : 코딩할때 타자속도가 600타 이상 나오며 부지런히 친다.
진짜 : 한참 담배피다 300타 이하 속도로 몇자치고 또 담배핀다.

가짜 : 마지막 10%가 고비다.
진짜 : 처음 10%가 고비다.

가짜 : 빌게이츠,리누스,잡스등 IT유명인들에 관심이 많고 때론 동경한다.
진짜 : 아무 관심없다.

가짜 : 언제나 최신 컴퓨터에 최고급 사양으로 유지하고 잡다한 부품이나
         오버클럭등에 관심이 많타
진짜 : 컴파일러가 뜨는데 지장 없으면 컴퓨터에는 관심 없다.
         스피커에만 관심을 가진다.

가짜 : 최적에 작업 환경을 요구한다.
         (조용하고, 남의 시선이 안닫고 구석진곳등등..)
진짜 : 컴퓨터만 있으면 작업한다.

가짜 : 알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이 다 깔려있다.
         깔면 다 사용할수 있다 고 생각한다.
         물론 나가서도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
         윈도우 태마나 바탕화면등에 신경을 많이쓴다.
진짜 : 아무 관심없다.

가짜 : 심심하면 인터넷에서 특이한 테크닉 소스나 완성된 프로그램 소스를
         구해서 구경하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이 짰다고 말한다.
진짜 : 필요하지 않타면 남의 소스에 관심 없다.

가짜 : 가능한한 남이 못알아 보게 짠다. 물론 주석도 안단다.
진짜 : 가능한한 남이 알아보기 쉽게 짠다. 주석은 가끔식 단다

가짜 : Q&A게시판에서 조금이라도 들어본 질문이 올라오면 다 아는듯
         답변을 단다.
진짜 : 게시판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

가짜 : 온갓 유명 컴퓨터 서적과 잡지를 부지런히 사다 모은다.
진짜 : 가끔식 잡지나 한번씩 사고, 절판되었거나
         절판직전 책을 어렵게 구해다 본다.

가짜 : 책의 목차와 앞에 몇패이지만 본다. 그러면 그 책을 다봤다고 생각한다..
? 枰?: 목차도 보지않는다. 가끔식 뒤에 색인만 살핀다.

가짜 : 가짜들 끼리 모이면 잘 될줄 안다.
진짜 : 진짜들 끼리 모이면 잘 안된다.(가짜가 좀 끼어있어야 한다.)

가짜 : 가짜가 하는모습을 동경하고 따라할려고 한다.
진짜 : 가짜처럼 살려고 노력한다.

진짜와 가짜가 만나서 프로그래밍 이야기를 하면....
가짜 : 입으로 프로그램을 짠다. (현란한 첨단기술은 다써서)
진짜 : 머리로 다짜고 컴파일 시켜서 컴파일된 결과만 말한다. ( if/for만 써서)

가짜 : VC를 조금이라도 하면 VB하는 사람은 다 자기보다
         프로그램 못짜는 줄 안다.
진짜 : 프로젝트에 聆岵?언어를 선택한후 개발한다.
         (주특기는 있지만 특정 언어만 쓰지 않는다.)

가짜 : 왠만하면 VC로 짠다. VB로 프로그램 짜고 있는 사람을 보면
         VC몰라서 VB로 짜는줄 안다.
진짜 : 왠만하면 VC 안쓰려고 노력한다.

가짜 : DirectX를 다 익히면 게임 만들수 있을줄 ? 홱?
진짜 : DirectX를 다 모른다. 그러나 필요하면 게임은 만든다.


난 고시생이다~ ㅋㅋ
[1] This is no joking matter : "농담할 일이 아니다"

[2] run around with : "~ 나다"
ex) My husband running around with another woman.

[3] put (someone) on : "놀리다(농담하다)"

[4] shake up : "놀라게 하다"

[5] play the field : ".... 놀아나다"
1~12

19~38

49~50
상현형 받아가~
토플(TOEFL)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들이 미국과 캐나다,호주 등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 유학하려고 할 때 치러야 하는 영어시험이다.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4천5백개 대학(원)에서 입학 지원자들에게 토플 성적을요구하고 있다.

토플은 크게 청취(Listening) 문법(Structure) 독해(Reading) 작문(Writing) 네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가운데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취와 작문이다.

짧은 시간안에 실력을 키우기 힘든 영역인 만큼 평소에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대학 생활 관련 정보를 많이 알아두자=토플은 외국인이 영어권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그만큼 대학 캠퍼스 관련 상황과 실제 미국 대학에서의 강의나 세미나 등 학술적인 내용이 주로 등장한다.

아는 게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은 법.

기본적인 청취력 향상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퍼스 생활과 관련된 배경 지식이 많을수록 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학 생활 가이드북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대학 생활 관련 정보를 가급적 많이 습득하도록 한다.

<> 직독.직해 능력을 키우자=짧은 시간안에 긴 지문을 소화해 내려면 직독.직해가 필수다.

최소 1분에 1백60단어 이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탄탄한 독해 능력이 갖춰지면 직청.직해도 가능하다.

문장을 빨리 읽는 연습도 병행하도록 하자.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큰소리로 읽는 것.

영문을 읽을때 항상 큰소리로 읽는 연습을 하고 나면 눈으로 읽을 때에도 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통독 능력도 생겨 청취에도 도움이 된다.

<>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에 힘쓰자=우리나라에선 영어 수업은 커녕 국어 수업에서조차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평소에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고 영어식 사고에 적응해야 한다.

작문할때 바로 사용하거나 응용해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암기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에세이를 직접 써보는 습관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토플 출제 기관인 ETS가 공개한 1백80여개 작문 주제에 대해서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은 기본이다.

도움말: 이익훈어학원(www.ike.co.kr)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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