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is is no joking matter : "농담할 일이 아니다"

[2] run around with : "~ 나다"
ex) My husband running around with another woman.

[3] put (someone) on : "놀리다(농담하다)"

[4] shake up : "놀라게 하다"

[5] play the field : ".... 놀아나다"
1~12

19~38

49~50
상현형 받아가~
토플(TOEFL)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학생들이 미국과 캐나다,호주 등 영어권 국가의 대학에 유학하려고 할 때 치러야 하는 영어시험이다.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4천5백개 대학(원)에서 입학 지원자들에게 토플 성적을요구하고 있다.

토플은 크게 청취(Listening) 문법(Structure) 독해(Reading) 작문(Writing) 네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가운데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취와 작문이다.

짧은 시간안에 실력을 키우기 힘든 영역인 만큼 평소에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대학 생활 관련 정보를 많이 알아두자=토플은 외국인이 영어권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이다.

그만큼 대학 캠퍼스 관련 상황과 실제 미국 대학에서의 강의나 세미나 등 학술적인 내용이 주로 등장한다.

아는 게 많아야 들리는 것도 많은 법.

기본적인 청취력 향상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캠퍼스 생활과 관련된 배경 지식이 많을수록 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유학 생활 가이드북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 대학 생활 관련 정보를 가급적 많이 습득하도록 한다.

<> 직독.직해 능력을 키우자=짧은 시간안에 긴 지문을 소화해 내려면 직독.직해가 필수다.

최소 1분에 1백60단어 이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탄탄한 독해 능력이 갖춰지면 직청.직해도 가능하다.

문장을 빨리 읽는 연습도 병행하도록 하자.

읽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큰소리로 읽는 것.

영문을 읽을때 항상 큰소리로 읽는 연습을 하고 나면 눈으로 읽을 때에도 속도가 아주 빨라지고 통독 능력도 생겨 청취에도 도움이 된다.

<>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에 힘쓰자=우리나라에선 영어 수업은 커녕 국어 수업에서조차 체계적인 글쓰기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평소에 영어로 된 글을 많이 읽고 영어식 사고에 적응해야 한다.

작문할때 바로 사용하거나 응용해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암기하고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에세이를 직접 써보는 습관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토플 출제 기관인 ETS가 공개한 1백80여개 작문 주제에 대해서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은 기본이다.

도움말: 이익훈어학원(www.ike.co.kr)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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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영어시험서를 끼고 살아도, 매달 학원에 10만원의 돈을 정기납부해도, 엉덩이에 땀이 나도록 영어방송을 단순무식으로 들어도 영어가 안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명제는 이미 전설이 되어버린 지금, 자신이 얻고자 하는 열매를 깨물고 싶다면 핵심포인트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여기 토플, 토익, 회화의 고수들이 그들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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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은 유학생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토플의 변화와 특징은
CBT TOEFL의 Listening과 Structure는 응시자의 수준에 맞는 문제가 제시된다. 즉 첫 번재 문제로 중간 정도 난이도의 문제가 주어지고, 그 풀이 결과에 따라 다음 문제의 난이도가 결정된다. 이러한 변화 때문에 응시자의 수준에서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운 문제는 주어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각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배점이 다르므로 고난이도의 문제를 많이 푼 경우에는 오답이 조금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토플은 미국과 캐나다 대학, 대학원 입시생들을 위한 시험이란 점에서 미국문화, 미국역사, 대학생활에 관계된 것들이 중심이다. 토플시험 자체가 미국 이외의 정보는 가치를 두지 않는다.

토플에 맞는 공부법이 따로 있다면 무엇인가
Listening은 점점 난이도도 높아지고, 양도 늘어났으며, 전체적인 상황 파악 문제가 주류를 이룬다. 특히 미국 대학 생활에 필요한 영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므로 미국생활, 캠퍼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어야한다. Reading은 직독직해 능력이 중요하다. Part B의 Lecture 문제들은 분당 160단어 이상을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속독이 중요하다. 장문 독해의 경우 자연과학, 동식물 생태계, 지구과학 등이 35%, 미국역사와 인디언에 관한 주제가 20%, 문화가 15%, 사회과학이 14%, 예술이 10%, 전기(biography)가 6% 정도 출제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다. Structure는 다른 section과는 달리 네 개의 선택지들 사이에 상대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떤 선택지가 주어진 문장 내에 더욱 적합한지와 효과적인지 상대적으로 구별해야 한다.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도치와 축약, 생략된 구조와 의미관계의 적합성, 효율적인 표현 등을 해결해야 한다. Writing은 평소에 문장을 암기하고 Essay를 써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영영 사전을 이용하면 더 쉽게 영어식 사고에 적응할 수 있다.

Listening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특별한 공략법이 있나
Listening은 대학 캠퍼스 관련 상황과 실제 미국 대학에서의 강의나 세미나 등 학술적인 내용이 많다. Part A의 전략은 A-B-A로 이어지는 대화에서 마지막 A에 문제의 열쇠가 많다는 것, 대화에서 들인 단어가 보기에 그대로 제시되면 오답인 경우가 많다는 것, 처음 세 문제는 반드시 맞춰야 난이도에서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 Part A에서 나오는 그림(동작, 모습)은 사실 정답과 연관성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Part B는 대화의 첫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데, 첫 부분에서 전개될 대화의 성격이나 상황이 제시되며, 끝에 문제점에 대한 해결점이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숫자, 고유 명사, 또는 전문 용어는 문제를 푸는 핵심 요소가 아니라는 것, 매 지문마다 Main Topic을 묻는 문제가 많다는 것, 그래픽, 도표, 지도 등은 이해를 돕기 위한 보충 자료에 불과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문제를 풀다 답을 전혀 모르겠다면, 지문에서 자주 들리는 단어를 찍으면 된다. Part B에서는 정답이 지문 내용 중에 나온 단어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Structure, Writing, Reading에 대한 파트 공략법은
Structure는 처음 4문제를 잘 풀어야 한다. 난이도 흐름을 보면, 첫 3문제는 중간 난이도, 4번째 문제는 고난이도, 5번째 문제는 중간 난이도, 그리고 이후부터는 어려운 문제와 중간 난이도, 그리고 쉬운 문제들이 번갈아 가며 나온다. 따라서 처음 4문제는 꼭 맞춰야 한다. 이와 함께 틀린 부분 찾기는 동사 및 명사의 수 일치, 관사의 오용, 형용사 부사명사의 형태 및 용법, 수식어의 위치, 시제의 일치, 대명사와 그 선행사의 논리성, 병렬 구문 등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Writing은 ETS에서 TOEFL Bulletin에 공개한 주제를 보고 대비해야 하는데, 주제 관련성, 단락 구성, 문장 구성력, 어휘 구사력, 그리고 문법 등 크게 5가지를 바탕으로 성적이 좌우된다. 전략은 시간을 벌기 위해 영문타자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과 시간배분을 잘해야 ks다는 것이다. 30분 동안 구상 5분, 원고 작성 18분, 그리고 마지막 퇴고 7분 정도의 비율로 배정하는 것이 좋다.
Reading은 인터넷 웹사이트 등에 게시된 시험 후기들을 읽고 대비해야 하며, 후기에 언급된 동의어는 꼭 알아야 한다. 지문을 읽을 때에는 최대한 주의를 집중하여 필자의 의도, 글 전체의 구성, 앞뒤 문단의 관계 등을 따져 가면서 읽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기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토플를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인 기간은
토플에 모든 것을 집중할 수 있다면 3∼6개월이 적당하다. 이 기간은 영어공부가 아니라 토플 공부를 해야한다. 오로지 토플에 몰입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체계적인 공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단순히 토플 단어를 외우고 문형을 공부하는 것뿐만 아니라 미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통달해야 한다.

과거 영어공부를 할 때 나름대로의 공부법이 있었나
당시는 교재가 부실했다. 주로 Self Test를 많이 했는데 같은 시험 정보도 문제식으로 개조하거나, blank를 만들거나, 주관식 Q&A를 하거나, 중요문구는 한글본과 영어본을 따로 만들어 한글을 큰소리로 읽고 영어로 떠드는 방법을 개발하여 공부했다.

20년간 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학생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토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다. 어떤 학생은 토플을 유학생의 전유물로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체계적인 학습방법으로 토플을 공부하면 탄탄한 영어실력을 가질 수 있다.

-이익훈 선생님은 이익훈어학원 원장으로 20년째 직강 중이며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학생들 보다 먼저 강의실에 앉아서 수업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국내 최다 유학생을 배출한 기분 좋은 이력도 갖고 있는 열정파 선생님. 미국에 있는 두 아들은 '영어도사 이익훈 자제'라는 타이틀 때문인지 말 안해도 엄청 스트레스 받으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뿌듯해 하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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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선생님의 추천도서

Jack Canfield & Mark Victor Hansen의 "Chicken Soup for the Soul", 평범한 주위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작은 감동을 일으킨다. 교훈적인 내용과 생생한 구어체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이와 함께 같은 저자의 "Dare to Win"도 내용이 너무 좋아서 밑줄 그으면서 읽을 정도로 애독한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구는 다음과 같다.
"If you have a big problem, be thankful for it. It proves that you're alive and functioning. Some say, in fact, that the best way to judge a person is by the size of the problem he or she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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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거의 반강제? 적으로 스터디를 선생님들이 시키더라구요

처음에는 혼자 다니기 시작한거라

아는 사람도 없고 스터디 하기가 참 뻘쭈름 해서 혼자 공부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스터디 이틀째..... 같이 단어 시험도 보고 해석도 하고 문제도 풀면서

토론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네요~ ㅎㅎ 재미도있고~


매일 전산쟁이들만 만나다가

새로운, 처음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네요 ㅎㅎ


그렇다고 전산쟁이가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구요 ㅋㅋ
닉을 써놓으면 모를 것 같은데 ㅋ
준혁이라오~ '-'v
여기저기 글 쓸 때 하얀하늘로 하는 게 익숙해져가는.. ^^;
실명제는 아니겠지~

흣 자주 오긴 하는데.. (거의 맨날 오지 아마.. '-';)
글은 안쓰고 항상 도망갔었지 뭐 ㅋ
이제 자주 글 쓰꾸마~ ^^

참 멋지게 사는 녀석.. +_+
나는 같은 컴과인데 왜 맨날 빈둥빈둥인 것인지.. 헛헛.. -_-a
이번 방학에는 나도 열심히 공부를.. 잡다한 기술 연마.. -_-+

토플 공부 열심히~! ( '-')/
☆[여자는 남자의 모든 것......]☆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다』 고 말하지만
사실 남자들은『여자는 남자의 모든것』 이라고 생각한다


[1]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면 먼저 사귈생각부터 한다

[2]
남자는 여자를 사귀고 나면 언제부터
진도를 나갈까하는 생각을 한다

[3]
남자는 여자가 다른남자와 있는걸 보면
질투가 아닌 분노를 한다

[4]
남자는 지금 사귀는 여자가 있어도 첫사랑은
죽을 때까지 못 잊는다


[5]
남자는 여자에게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 이라도 다 한다
허나 이것은 가식이다.. 진짜 멋있는 남자는
가만히 있어도 멋있다

[6]
남자는 여자가 생기면 술을 먹여보고 싶어한다
술취한 여자를 보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는 나쁜남자도 있긴 하지만 여자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7]
남자는 자기에게 호위적인 여자 잘웃는여자를 보면
자기를 혹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좋아하는 남자앞에서는 잘 못 웃는다』

[8]
남자는 여자친구를 사귀면 경제적으로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여자앞에서는 절대 그런 내색을 보이지 않는다

[9]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는 대단한 사람이고 다른 남자들과는
틀리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한다

[10]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모든걸 다 주고싶어 하고
다 사주고 싶어하고 좋은곳에 함께 가고싶어한다

[11]
남자는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고 싶어한다
그이유는 오랬동안 함께 있고싶기 때문도 있지만
여자친구가 자신을 믿는지 안믿는지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12]
남자는 이쁜여자를 보면 상상하고 착각한다 하지만
사랑하는여자를 두고 배신은 절대 안한다
이쁜여자를 보는건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이다

[13]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절대 화를내지 않는다
낼수가 없다 남자는 화가나도 속으로 삭힌다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화를낸다면 그것은 자기가
약해보이지 않기 위함이다

[14]
남자는 여자가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게 남자들의 공통적인 속성이다

[15]
남자는 사랑보다는 의리다 아무리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도
친구들 앞에서는 의리가 먼저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넌 여자가 좋아? 친구가 좋아?』라고 물었을 때
주체 없이 친구라고 말한다. 여자가 좋다라
고 말하는 남자는 100% 다 비겁한 놈들이다

[16]
남자는 여자를 볼 때 겉보다는 성격을 먼저보는
여자들과는 달리 얼굴과 몸부위를 먼저보고 나서 성격을 본다...
허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본능이다
성격을 먼저 본다는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한테 거짓말을 잘한다
얼굴과 몸부의를 먼저 본다는 남자들은
솔찍한 남자들이며 여자한테 절대 거짓말을 못한다

[17]
남자는 술자리를 좋아한다 술을 못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소심하고 자기 마음을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다 술을 잘하는 남자들은
마음이 넉넉하고 성실한 사람이 많다
허나 너무 술이 너무 과한 남자는 대부분 여성에게
폭력적이며 이기주의자다

[18]
남자는 여자에게 가끔 약한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이것은 여자가 자신을 위로해주기 바라기 때문이다
여자의 모성애를 느끼고 싶어하는 남자의 마음은
어느 누구나 같다

[19]
남자는 그렇기 때문에 연하보다는 연상을 선호한다
연상을 사귀면 부담을 줄일수있다고 도 생각하지만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대부분 연상의 여자들은 자기보다
어린남자를 남자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남자들은 연상을 선호한다
연상을 선호하는 남자 = 모성애를 느끼고 싶어함
연하를 선호하는 남자 = 귀엽고 나보다 어리니 지켜주고 싶어함
동갑을 선호하는 남자 = 말상대 편한상대 힘들때 위로받길원함

[20]
남자는 귀여운 여자를 이쁜 여자들보다 더 좋아한다
이쁜여자는 계속 보면 질리지만 귀여운여자는 보면 볼수록
더 질리지 않기 때문이다 남자는 애교가 철철 넘치는 여자를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여자에게 푹 빠져버린다
심한경우 잠자면서도 자신에게 애교떠는
그여자를 상상하면서 웃기도한다

[21]
남자는 다정한여자 적극적인여자 착하고 순진한여자에게 질린다
가끔은 튕기고 화도내고 투정도 잘부리는 여자에게
오히려 더 오래오래 사랑해 주고 싶어한다

[22]
남자는....자신이 먼저 말하기 전에 여자가 먼저
`사랑해` 라고 말해 주길 바란다

[23]
남자는...자신이 먼저 여자를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하! 지만..
가끔은 여자가 먼저 자신을 기다리고 있어주기를 바란다

[24]
남자는 다 늑대같지만 사실은 다 여우다

[25]
남자는 여자와 키스나 스킨쉽을 할 때 여자들이 자신의 키스나
스퀸쉽에 만족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대부분 남자는 키스할 때 눈을 뜨고 한다

[26]
남자는 여자가 우는 걸 무지 싫어한다
그러나 막상 여자가 울면 어쩔줄을 몰라 당황해 한다


[27]
남자는 여자보다 모든지 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자신보다 더 뛰어 난 여자이거나 남자만이 한다고
느낀일을 여자가 하고있다면 시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여자 멋있는데 라고 생각한다

[28]
남자는 친구들을 만날때나 술자리 놀러갈때등
여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 여자가 생기면 허전함이 든든함으로 가득 체워진다

[29]
남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마다 못한다
하지만 남자는 자신이 싫어하는 여자에게는 차갑고 냉정하며
거침이없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여자로 보이지 않으면
여자대접을 절대 해주지 않는다

[30]
남자는 단순하다 그러나 남자는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사랑에 한번빠지면 그사랑은 영원하다
여자는 쉽게 사랑하고 쉽게 그사랑을 잊지만,
남자는 그 한번뿐인 사랑에 매우 오랫동안 힘들어하고
상처를받는다....
영원한 사랑을 한번 놓친 남자는
그후 오랫동안 여자를 믿지 못하게 된다...
하루가 토플로 시작해서 숙제로 끝나는..... T.T

하지만 어차피 해야하는거니까 괴롭거나 하기 싫거나 하지는 않네요

아침 10시에 학원에 가서 1시까지 수업듣고....

다행히 선생님들 무지 재밌으시고....

2시부터 5시까지 스터디를........... T.T

집에오면.......6시......XX
수도권 전철 노선도
http://www.downdowndown.net/index.htm

여기 자료가 무진장 많아서

이 것을 이용한 직장인은 따로 책을 사보지 않았다구 하네요

근데 한자라 뭐가 뭔지~~ ㅡ.ㅡ
http://kao.re.kr/~ealee/pprep/pprep.html
안녕하세요...
또 오랬만에 여기에 이글을 쓰게 되는 군요...
오늘 집에 가기전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올립니다..안그러면 또 잊을 것같아서..헤헤..^^

최근 여러분이 보카공부방법에 대해 문의 를 많이 해서(처음 토플을 공부하시려는 분들같은데..)그러나 답변을 제대로 못해드려서 죄송하구요..그래서 제 나름대로 설명 하고자 합니다..아직 저도 준비중이지여서 도움이 될런지..모르겠네요..?

전 여름 방학을 이용해 보카와 그래머만 했고 이 방법은 그때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지금저도 공부중이라.. 도움이 될런지.. ?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1.  일단은 계획을 잡습니다. 어디에서나 그럴겁니다.. 계획이 중요하죠.. 물론 자신이 실천할수 있는 그런 계획 말이죠..
총 60일분의 량입니다..
전 하루 3일분씩 했고(그러면 20일이겼죠?) 끝나고 이곳 사이트에 올라온 보카 문제 (문제 유형이  1일치와 2일치 가 2개씨 있습니다.) 를 풀어보았습니다..


2. 암기 방법은 누구나 말하시는 것처럼 쓰기와 그냥 보면서 외우기를 병행합니다.
   그러나 그냥 무작정 세월지나듯(?) 외울순 없죠.,..
  그리고 또 어떤단어는 외워도 심하면 눈이 돌아서기 무섭게 머릿속에서 사라집니다.

3. 그래서 계획을 세웁니다.
  암기 시간을 정하는 것이죠.. 처음 접하는 분이시면 2시간정도 (3일분) 많이 접하신 분이면 1시간정도  사실 1시간도 빠듯할수도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4. 2시간동안 어떻게 외우냐?

  일단은 1차와 2차 각각 외우라하시는데 물론 바쁘시면.. 전 위에 서 말한것처럼 쓰기와 병행했고 물론 다외울려고 했습니다. 방법은 데이브드 선생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큰 대표단어 뜻 모르면 의    V표를 하고 외우고 유사단어를 같이 외웁니다.. 물론 쓰기와 병행해서 그러나 쓰기는 오로지 뇌동작을 빨리하기위해서죠.. 그냥 눈으로만하면 빨리 피로해지는 것 같더군요..그리고 눈은 잔상효과를 이용하죠 한번 한 단어 보고 시선을 다른곳으로 향하고 손으로는 쓰고 눈은 잔상에 의해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거죠,,

정리하면 1. 대표단어(글씨큰거) 보고 손은 그냥 연습장에대고 외운다.
                  눈은 단어하나 보고 잔상효과에 의해 다른쪽으로 시선을 향해 외운다.
               2, 다음 단어도 그렇게 한다.
               3. 대표단어와 유사단어 외우면 다음 대표단어 넘어가는데 이때 다시 한번
                  그 외운    단어 다시 연습장에 써본다.

5. 이렇게 해서 3일분을  다끝냈습니다.
   그 다음은 테스트입니다.. 여기에 올라온 보카 테스트용 문서를 다운받아 1일씩 묶어 놓은 문제로 평가합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A형을 풀때(1일에 아마 20문제가 있을겁니다. )  하루씨를 풀었다면 바로 틀린것 보카 책을 보고 복습합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그리고 다음 2일씨를 풉니다..그리고 또 복습하고 ..
다음 3일분까지 풀고 다음 B형으로 넘어가서 위와 같은 형태로 반복합니다..

6. 왜 이렇했냐면 어떤책에서 참고하면(암기법이죠..책이름은..??)  우리뇌의 발전은(일종의 적용이죠.) 암기에 바탕을 둔다는 더군요... 실예로 수학을 풀때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구구단이 바탕이 되는 것처럼... 그리고 이 기억은 같은 개념이나 단어라도 새롭게 예를들며 단어하나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독해를 하는데.. '이거 얼마전에 봤던 단어인데.. 하고 다시 훑어보면 그  기억은  오래 지속된다는 군요... 마찬가지로 3일분을 외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적절한 자극이 없으면 그투자한 시간은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테스트는 일종에 자극이죠..기억에 말이죠..

참고로 보카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저도 6개월전에 외운 보카를 다시 이런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부하다보니 다시 보카가 발목을 잡네요..-.-

==> 쫍...이렇게 써놓고 보니 이거 왜썼나 ??  그런 생각이 되네요.. 다른 고수(?)님들도 많은데..

아직 토플때문에 저도 고전하고 있습니다. 전  기관 토플공부중인데..PBT가 더어려운것 같네요...그리고 L/C에서 저도 예외가 아니네요.. 하루 6시간 이상씩 투자하는데.. Output 이 전혀..~오르는 듯 했다가 어제 보니 뚝~....-.-;;  6개월의 공백이 이렇게 클줄이야...-.-;;

정리가 덜 된듯 하는데..쩝..여하튼 그냥 참고만하세요... 토플 졸업하신분의 다른 수기가 더 좋을 듯도 하구요...  여기 자주 못들르는 관계로 많은 글은 못남기겠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줘서 고맙구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대화명에 있길래.. 함 들어와봤지..
깔끔하고 이쁘고만~
내것도 만들어주시게~ ㅎㅎ
수고~!

아햏햏 이란?

















드디어 AC97 사운드카드가 잡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한 일이 없는데

오랜만에 부팅했더니.... 사운드가 되네요

이게 무슨 조화인지...

그래도 일단 되니 다행입니다

패닉의 UFO 들으며 글 쓰는 중입니다~^^+
방금 2:2 헌터에서 하다가 우리편이 시작한지 5분만에 밀려서

2:1로 싸워서 이겼습니다~~ 으흐흐

리플레이도 첨부했으니 구경하실 분은~~~ ^^

드랍쉽의 승리~~
홈피 만든거 축하한다..
멋져 ^^

이번 방학때는 다이어트 힘!!
파란색 참 잘골랐네 그려..
네모쟁이 건우~

깔끔하고 좋네 그려..

사람들도 이런 씸플한 디자인을 원하면 얼마나 좋을까.
맨날 디자인 바꿔달라고 닥달 안하고..

유지 잘하길~
꿈에서.

음악 독창 실기 평가를 하였다.

친구들이 다 보는 앞에서 독창을 하려 하는데

불러야 할 노래를 책에서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 것이였다....ㅡ.ㅡ

첨에는 긴장해서 공통과학 책을 뒤지질 않나....

결국 음악책까지 뒤졌는데 노래가 나오지 않차

음악샘이 때려치우라면서 나가버렸다....

그런데 선생님이 왜 댄서 킴이지 T.T
장마가 시작된지 2일째 되는 날.....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있어봤자 게을러 지기만 하고~

순일이와 중재형이 맡겨주신 프린트 부분 즐겁게

삽질하고 고기도 얻어먹고 소주 한잔 걸치고

운전도 재미나게....(빗길 밤 운전 T.T)

아찔하더군요~ ㅎㅎ

하루를 정신없이 보냈더니 피곤한...........

p.s : 왜 하게 되는 프로젝트마다 프린터가 들어가는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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